타미플루 5일 복용.


엊그제 화요일 아프길래 병원에 갔다.
신종플루 가능성이 있다길래 검사하고 타미플루와 몸살감기약을 받아왔다.
타미플루가 의심적인 부분이 있다는 얘기들이 돌아다니길래 일단 몸살감기약만 복용했다.
어제도 살짝 몸살기운이 있었지만 오늘 아침은 가뿐하네.
몸살기운도 없고 열도 없는 것 같고 기침만 살짝 난다.

문자가 왔다.
"사랑의 병원입니다 신종플루 양성확진입니다 꼭 타미플루 복용해주세요."

전화했더니 5일간 먹고 5일동안 싸돌아다니지 말란다.(물론 활동하지 말란 소리로 순화되어 있었다.)
손가락으로 꼽아본다.
계산이 잘 안되서 윈도우 달력을 열어본다.

5일뒤면 다음주 월요일이네.
낯익은 날인데.

아 그냥 받고나서 바로 먹을껄.

by 워니 | 2009/11/26 10:02 | 끄적끄적 | 트랙백(1) | 덧글(7)